嗚呼 愉快愉快
아아 유쾌하다 유쾌해
愚かな人間よ
어리석은 인간이여
馬鹿で賢く争うのさ
바보같고 영리하게 싸우는 거다
どうやらこの森の果てまで
아무래도 이 숲의 끝까지
「はぐれ者」が来たようだ
「외톨이」가 온 모양이구나
汚らしい姿と憐れなほどの運命
너절한 모습과 처량할 정도인 운명
さあ 娯楽に飽いたこのおれにも
자아 오락에 싫증이 난 이 나에게도
嗚呼 聴かせておくれ
아아 들려다오
終焉など無いこの俺にさ
종언따위 없는 이 나에게 말이야
一雫だけの快楽を
한 방울만의 쾌락을
記憶の淵に呑ませて
기억의 밑바닥에서 마시게 해주련
点滴のようにさ
링거처럼 말이지
死の魅力に取り憑かれて
죽음의 매력에 홀려
銀の杭を身体に込めても
은으로 된 말뚝을 몸에 박아넣어도
何一つ変わらな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また今日もこの隣人へ
다시 오늘도 이 이웃에게
「ハロウ」
「헬로」
嗚呼 愉快愉快
아아 유쾌하다 유쾌해
憐れな少女よ
가련한 소녀여
門を叩く音がすれば怯え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면 놀라
どうやらこの森の果てでも
아무래도 이 숲의 끝이라도
暇つぶしには困らんな
심심풀이로는 곤란하구만
数ある娯楽に触れたのさ
수많은 오락거리를 건드려봤었지
気紛れに花に水を与え
변덕으로 꽃에 물을 주고
ハーモニー奏でてやろうか
하모니를 연주해줄까
冗談だ あっち行け
농담이다 저리 가버려라
「完全ほど不完全なモノは無いのさ」
「완전함만큼 불완전한 건 없어」
そう囁いた赤い悪魔の
그렇게 속삭였던 붉은 악마의
不気味な嗤いと弔鐘
섬뜩한 웃음과 조종
冷え切った心の臓 悠久に生きる蝙蝠
얼어붙은 마음의 내장 유구하게 살아가는 박쥐
痛みなんぞ何千年前から忘れちまったんだ
아픔따위 몇 천년 전에 잊어버렸다
暇潰しで始めた されど湧いた情だけ情けない
심심풀이로 시작했을 텐데도 샘솟아버린 정이 한심하군
よくある噺 血溜まりに喘いでいる「華」
흔한 이야기지 피웅덩이에서 허덕이고 있는 「꽃」
終焉など無いこの俺にさ
종언따위 없는 이 나에게 말이야
一雫だけの快楽を
한 방울만의 쾌락을
記憶の淵に呑ませて
기억의 밑바닥에서 마시게 해주련
点滴のようにさ
링거처럼 말이지
四の五の言わずにもう潰した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고 이미 부숴버렸다
銀の悔いだけが交差する
은의 후회만이 교차해
何一つ変わらな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哀れな屑(ニンゲン)どもよ!
가련한 쓰레기(인간)들아!
終焉など無いこの俺にさ
종언따위 없는 이 나에게 말이지
溢れるくらいの愛情を
넘칠 정도의 애정을
記憶の淵に溺れるほどに
기억의 밑바닥에 가라앉을 정도로
吸わせて笑った
빨아들이고 웃었다
終演となるこのアニマを
종연을 맞이한 이 아니마를
銀の杭で屍肉に込めたら
은으로 된 말뚝으로 시체에 담으면
あとは覚醒めるだけさ
남은 건 눈을 뜨는 것 뿐이지
嗚呼 もうこの「華」(少女)とも
아아 이젠 이 「꽃」(소녀)와도
「BYE BYE」
「작별이구나」
杯となって 杯となって
잔이 되어 잔이 되어
「 祝福を。」
「 축복을. 」
「 呪いを。」
「 저주를. 」
愛となって 臓となって
사랑이 되어 내장이 되어
灰となって 灰となって
재가 되어 재가 되어
罰となって 罪となって
벌이 되어 죄가 되어
地獄へと堕ちる
지옥으로 떨어지네
https://www.nicovideo.jp/watch/sm41186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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