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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ぁるすてぃ - Project.ISΣ

#4 ふぁるすてぃ(fallstay) - ヴァンピズム(뱀피즘) feat.flower (가사/번역)

──「종언따위 없는 이 나에게 말이야」──

https://youtu.be/VBnwGs7770w

 

嗚呼 愉快愉快

아아 유쾌하다 유쾌해
愚かな人間よ

어리석은 인간이여
馬鹿で賢く争うのさ

바보같고 영리하게 싸우는 거다
どうやらこの森の果てまで

아무래도 이 숲의 끝까지
「はぐれ者」が来たようだ

「외톨이」가 온 모양이구나

汚らしい姿と憐れなほどの運命

너절한 모습과 처량할 정도인 운명
さあ 娯楽に飽いたこのおれにも

자아  오락에 싫증이 난 이 나에게도
嗚呼 聴かせておくれ

아아  들려다오

終焉など無いこの俺にさ

종언따위 없는 이 나에게 말이야
一雫だけの快楽を

한 방울만의 쾌락을
記憶の淵に呑ませて

기억의 밑바닥에서 마시게 해주련
点滴のようにさ

링거처럼 말이지

死の魅力に取り憑かれて

죽음의 매력에 홀려
銀の杭を身体に込めても

은으로 된 말뚝을 몸에 박아넣어도
何一つ変わらな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また今日もこの隣人へ

다시 오늘도 이 이웃에게
「ハロウ」

「헬로」


嗚呼 愉快愉快

아아  유쾌하다 유쾌해
憐れな少女よ

가련한 소녀여
門を叩く音がすれば怯え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면 놀라


どうやらこの森の果てでも

아무래도 이 숲의 끝이라도
暇つぶしには困らんな

심심풀이로는 곤란하구만


数ある娯楽に触れたのさ

수많은 오락거리를 건드려봤었지
気紛れに花に水を与え

변덕으로 꽃에 물을 주고
ハーモニー奏でてやろうか

하모니를 연주해줄까
冗談だ あっち行け

농담이다  저리 가버려라

「完全ほど不完全なモノは無いのさ」

「완전함만큼 불완전한 건 없어」
そう囁いた赤い悪魔の

그렇게 속삭였던 붉은 악마의
不気味な嗤いと弔鐘

섬뜩한 웃음과 조종


冷え切った心の臓 悠久に生きる蝙蝠

얼어붙은 마음의 내장  유구하게 살아가는 박쥐
痛みなんぞ何千年前から忘れちまったんだ

아픔따위 몇 천년 전에 잊어버렸다
暇潰しで始めた されど湧いた情だけ情けない

심심풀이로 시작했을 텐데도 샘솟아버린 정이 한심하군
よくある噺 血溜まりに喘いでいる「華」

흔한 이야기지  피웅덩이에서 허덕이고 있는 「꽃」

終焉など無いこの俺にさ

종언따위 없는 이 나에게 말이야
一雫だけの快楽を

한 방울만의 쾌락을
記憶の淵に呑ませて

기억의 밑바닥에서 마시게 해주련
点滴のようにさ

링거처럼 말이지

四の五の言わずにもう潰した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고 이미 부숴버렸다
銀の悔いだけが交差する

은의 후회만이 교차해
何一つ変わらない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哀れな屑(ニンゲン)どもよ!
가련한 쓰레기(인간)들아!

終焉など無いこの俺にさ

종언따위 없는 이 나에게 말이지
溢れるくらいの愛情を

넘칠 정도의 애정을
記憶の淵に溺れるほどに

기억의 밑바닥에 가라앉을 정도로
吸わせて笑った

빨아들이고 웃었다

終演となるこのアニマを

종연을 맞이한 이 아니마를
銀の杭で屍肉に込めたら

은으로 된 말뚝으로 시체에 담으면
あとは覚醒めるだけさ

남은 건 눈을 뜨는 것 뿐이지
嗚呼 もうこの「華」(少女)とも

아아 이젠 이 「꽃」(소녀)와도
「BYE BYE」

「작별이구나」

杯となって 杯となって

잔이 되어   잔이 되어

「 祝福を。」

「 축복을.   」

「 呪いを。」

「 저주를.   」
愛となって 臓となって

사랑이 되어   내장이 되어

灰となって 灰となって

재가 되어   재가 되어
罰となって 罪となって

벌이 되어   죄가 되어
地獄へと堕ちる

지옥으로 떨어지네

 

 

https://www.nicovideo.jp/watch/sm41186396

※위 링크에서 「いいね」를 누르면 어떤 한정 일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