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ぁるすてぃ - Project.ISΣ

#6 ふぁるすてぃ(fallstay) - ヒューマニズム(휴머니즘) feat.flower (가사/번역)

홍삼도치 2024. 2. 6. 02:30

 

「”세뇌””와”정의””와”무구한 소년””의 이야기」

https://youtu.be/FYO3H54UT6I?si=X8VvHTeXPTE31YdP

 

箱庭で生きた「13」 自我の崩壊

모형 정원에서 살아온 「13」 자아의 붕괴
ここでは「生存の術」をプログラムする機関?

여기는 「생존 기술」을 프로그램하는 기관?
記録には残らない事象

기록에는 남지 않은 사건
狂ったまま隠された「ホワイトルーム」

미친 채로 은폐된  「화이트 룸」

此処にはない

여기에는 없어
温もりも哀しい感傷も

따스함도 애처로운 감상도
ただ生きるためのあらゆる痛みだけがスパイス

그저 살아남기 위한 온갖 고통만이 향신료
正罰ゲーム 横に並べ

정적 처벌 게임  일렬로 늘어서
彼女等はガラクタに変えられたようだ

그녀들은 쓰레기로 변해버린 모양이다

言葉に出来ない”姫” ”根源的九才”

형언해선 안되는 "공주"  "근본적인 아홉 재능"
「張り詰めた顔は相応しくない」

「긴장한 얼굴은 어울리지 않아」
此処に居る理由を知りたい

여기에 있는 이유를 알고 싶어
全ては臍帯に繋がれている僕等のせいなのか?

모든 것은 탯줄로 이어져있는 우리들의 탓인가?

可?可?可?可?可?可?可?可?不可?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불가능?

それで何が残るんだ?

그래서 뭐가 남는 거지?

存在の照明

존재의 조명

存在の有用性は君たちの「性能」の輝き次第

존재의 유용함은 그대들의 「성능」 이 빛나기 나름

可?可?可?可?可?可?可?可?不可?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불가능?

識らない感情だ

모르는 감정이야
「マシュマロを食べたい」

「마시멜로 먹고 싶어」


”──fire──”

叫びたい 僕の「愛」よ轟け

외치고 싶은 나의 「사랑」 이여 울려퍼져라
奏でたい 君の「哀」の讃美歌を

연주하고 싶은 너의 「슬픔」의 찬송가를
壊したい この地球儀の殻 

부숴버리고 싶은 이 지구본의 껍데기
止めどない欲の代連鎖となる

끝없는 욕심을 대신해서 반복해

考えても終わらない

생각해봤자 끝나지 않는
溶ける溶ける

녹아내려 녹아내리는
マシュマロのような後味

마시멜로 같은 뒷맛
勘づいても変わらない

깨달아봤자 바뀌지 않는
否応無しに弾けるバクダンの味

좋든 싫든 터져버리는 폭탄의 맛

 


此処にはない

여기에는 없어
正しさも間違った思想も

정의도 잘못된 사상도
ただ生きるためにあらゆる泥を啜るレイス

그저 살아남기 위해 온갖 진흙을 마시는 레이스

正罰ゲーム 横に並べ

정적 처벌 게임  일렬로 늘어서

これでも僕等は「普通」に成れないか?

그래도 우리는 「보통」이 될 수 없는 건가?

発達出来ない”姫” ”精神的九才”

발달하지 못하는 "공주"  ”정신적 아홉 재능”
「穢れを識らず生きる子等がいた」

「더러움을 알지 못하고 사는 아이들이 있었다」

「穢れを識らず。」

더러움을 모르고

「怖れを識らず。」

두려움을 모르고
此処に居る理由を知りたい

여기에 있는 이유를 알고 싶어
全ては臍帯に繋がっていたマリアのせいなのか?

모든 것은 탯줄에 이어져있는 마리아의 탓인가?

可?可?可?可?可?可?可?可?不可?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불가능?
Fatal Error


存在の必要性は僕達の「性能」の輝き次第?

존재의 필요성은 우리들의 「성능」이 빛나기 나름?

可?可?可?可?可?可?可?可?不可?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불가능?

識らない感情だ

모르는 감정이야
「マシュマロになりたい」

「마시멜로가 되고 싶어」


考えても終わらない

생각해봤자 끝나지 않는
勘づいても変わらない

깨달아봤자 바뀌지 않는
考えても終われない

생각해봤자 끝나지 않는
勘づいても変われない

깨달아봤자 바뀌지 않는

”──fire──”

叫びたい 僕の「愛」よ轟け

외치고 싶은 나의 「사랑」이여 울려퍼져라
奏でたい 君の「哀」の讃美歌を

연주하고 싶은 너의 「슬픔」의 찬송가를
壊したい この地球儀の殻

부숴버리고 싶은 이 지구본의 껍데기
止めどない欲のサイレンサとなる

끝없는 욕망의 소음기가 되어

考えても終わらない

생각해봤자 끝나지 않는
溶ける溶ける

녹아내려 녹아내리는
マシュマロのような後味

마시멜로같은 뒷맛
勘づいても変わらない

깨달아봤자 바뀌지 않는
否応無しに弾ける爆弾の味

좋든 싫든 터지는 폭탄의 맛


"Pop!で塗ったjamに舌打ち"

"Pop!하고 칠해진 jam에 혀를 차"
"解を知ったまま躍れないでしょう?"

"해답을 안 채론 춤출 수 없지?"
"完全体が空振り合った"

"완전체가 서로 헛되이 부딪쳤다"
"神様だけが知っているレプリカ"

"신만이 알고 있는 레플리카"

"法螺染まれ 白に染まれ"

"허풍에 물들어 백색으로 물들어"
"甘受したこのI藍愛らしさ?"

"감수한 이 나 남빛 사랑스러움?"
”ただ壊せ タダ壊セ"

"그저 부숴라 그저 부숴라"

鳥籠が鳥を探しに出しかけにいった。

새장이 새를 찾으러 나섰다.

"悪魔的なこの神の果てを"

"악마적인 이 신의 끝을"